서울 정말 많다.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. 이런 저런 적금이랍시고 주는 돈의 일부를 떼어서 보험든다는 식으로 돈 제대로 안 주려는 심보도 보였다. 마치 직원들은 다 가입했는데 가입하지 않으면 왕따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. 게다가 동료 직원간 마음에 안 들면 대놓고 욕을 하는 몇 살 어린 애들도 있다. https://classifylist.com/story21477863/%EB%8C%80%EB%B6%80%EB%B6%84-%EB%A3%B8-%EC%95%88%EC%97%90-%EC%9E%88%EB%8A%94%EB%8D%B0-%EC%97%86%EC%9C%BC%EB%A9%B4-%EB%88%84%EB%82%98-%EB%82%98-%EC%9E%94%EC%A2%80-%EA%B0%80%EC%A0%B8%EC%98%AC%EA%B2%8C%EC%9A%94-%ED%95%98%EA%B3%A0-%EA%B0%80%EC%A0%B8%EC%98%A4%EB%A9%B4-%EB%8F%BC